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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담한방병원 폐암·호흡기암 치료 중·후 회복

폐암은 기관지와 폐포 등 폐 조직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크게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나뉩니다. 봄담한방병원은 폐암과 인두암·후두암의 수술·항암·방사선 치료 중과 치료 뒤에 생기는 숨참·기침·체력 저하를 한의사와 내과 전문의가 협진하며 입원으로 관리합니다.

  • 폐암·인두암·후두암
  • 호흡재활치료
  • 호흡기암 환자용 병실

개요

폐암은 숨길인 기관지와 산소를 주고받는 폐포 등 폐 조직에 생기는 악성 종양입니다. 다른 장기의 암이 폐로 퍼진 전이성 폐암과 구별해 원발성 폐암(lung cancer) 이라고 하며, 암세포 모양에 따라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크게 나눕니다. 한의학에서는 덩어리가 맺히는 병을 적취(積聚)라는 틀로 설명해 왔지만, 폐암 진단은 영상 검사와 조직검사로 내립니다.

폐암은 국내에서 많이 생기는 암 가운데 하나이고, 오랫동안 암 사망 원인의 첫 자리를 차지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기침이나 숨참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이미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료는 수술·항암·방사선에 표적치료와 면역항암제까지 더해져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동안 숨쉬기와 체력, 식사를 지키는 일이 남은 치료 일정을 소화하는 힘이 됩니다.

봄담한방병원은 폐암과 함께 인두암·후두암처럼 공기가 지나는 길에 생기는 암을 호흡기암으로 묶어 치료 중·후의 회복을 입원으로 돕습니다. 수술·항암·방사선 같은 표준 치료는 치료 병원에서 그대로 받고, 이 진료는 그 계획 안에서 증상 관리와 회복을 돕는 보조적 진료입니다.

호흡기의 구조와 암이 생기는 자리

코와 입으로 들어온 공기는 인두 → 후두 → 기관 → 기관지를 지나 폐 깊숙한 폐포에 닿습니다. 오른쪽 폐는 상엽·중엽·하엽 세 개, 왼쪽 폐는 심장 자리 때문에 상엽·하엽 두 개의 폐엽으로 나뉩니다. 각 부위와 암이 시작되는 자리는 이 페이지 맨 위 정보 상자의 그림에 번호로 표시했습니다.

부위 하는 일 생기는 암
인두 코 뒤에서 식도 입구까지 이어지며 공기와 음식이 함께 지나갑니다. 비인두암, 구인두암(편도·혀뿌리), 하인두암
후두 성대로 목소리를 내고, 삼킬 때 기도를 닫아 음식이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후두암(성문상부·성문·성문하부)
기관·기관지 공기를 폐 안쪽으로 나르는 관입니다. 큰 기관지 주변의 중심형 폐암
폐포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주고받습니다. 폐 바깥쪽의 말초형 폐암

인두암과 후두암은 의학적으로 머리와 목에 생기는 두경부암에 속합니다. 다만 숨길에 생겨 숨쉬기·삼킴·목소리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폐암과 회복 과정이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원인과 위험 요인

폐암과 인두·후두암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흡연입니다. 다만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폐암이 생기며, 선암은 비흡연자와 여성에게서도 적지 않게 진단됩니다.

요인 해당하는 암 설명
흡연·간접흡연 폐암·후두암·인두암 피운 기간과 양이 많을수록 위험이 커지고, 남이 피운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도 위험 요인입니다.
라돈 폐암 땅에서 나오는 방사성 기체로, 환기가 잘 안 되는 실내에 쌓일 수 있습니다.
직업·환경 노출 폐암 석면, 비소, 크롬, 니켈, 디젤 배기가스에 오래 노출되면 위험이 높아집니다.
대기오염·조리 연기 폐암 미세먼지와, 환기가 부족한 곳에서 고온 조리할 때 나오는 연기도 관련 요인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폐 질환 이력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섬유증, 결핵을 앓은 흉터가 있으면 위험이 높아집니다.
음주 인두암·후두암 흡연과 함께하면 위험이 더 크게 늘어납니다.
바이러스 인두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편도·혀뿌리의 구인두암,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는 비인두암과 관련됩니다.

진단 뒤에도 금연이 필요한 이유

진단을 받은 뒤라도 금연은 의미가 있습니다. 담배를 끊으면 수술 뒤 폐 합병증 위험이 낮아지고 치료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치료 병원에서도 치료 전부터 금연을 권합니다. 함께 사는 가족의 흡연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종류

폐암은 현미경으로 본 암세포의 모양(조직형)에 따라 나누며, 종류마다 자라는 속도와 치료 방법이 크게 다릅니다. 비소세포폐암이 폐암의 80~85% 정도를 차지합니다.

종류 잘 생기는 곳 특징
선암 폐 바깥쪽 비소세포폐암 가운데 가장 흔하고 비흡연자에게도 많으며,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평상피세포암 큰 기관지 주변 흡연과 관련이 깊고 기침·피 섞인 가래가 비교적 일찍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세포암 폐 어디에나 드문 편이며 빨리 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세포폐암 큰 기관지 주변 흡연과 관련이 깊고 자라는 속도가 빠르며 일찍 퍼지는 경향이 있어 항암·방사선 치료가 중심입니다.

비소세포폐암은 조직검사로 EGFR·ALK·ROS1 같은 유전자 변이와 면역항암제 선택에 참고하는 PD-L1 발현을 확인해 약을 고릅니다. 인두암과 후두암은 대부분 점막 표면 세포에서 생기는 편평상피세포암입니다.

증상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있어도 감기나 기관지염과 구별이 어렵습니다. 아래 증상이 2~3주 넘게 이어지거나 되풀이되면 호흡기내과·이비인후과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위 흔한 증상
폐 오래가는 기침, 피 섞인 가래, 숨참, 가슴 통증, 같은 자리에 되풀이되는 폐렴, 이유 없는 체중 감소
폐암이 진행했을 때 쉰 목소리, 얼굴·목이 붓는 증상, 뼈 통증, 두통·팔다리 힘 빠짐, 흉수로 인한 숨참
인두 목 옆의 단단한 멍울, 삼킬 때 걸리거나 아픈 느낌, 한쪽 귀가 먹먹함, 코막힘·코피
후두 2주 넘게 이어지는 쉰 목소리, 숨쉴 때 그르렁거리는 소리, 삼킴 곤란

성대에 생기는 후두암은 쉰 목소리가 일찍 나타나 비교적 이른 단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하인두암과 비인두암은 증상이 늦어 목의 멍울로 먼저 발견되기도 합니다.

진단과 병기

폐암은 흉부 X선과 CT로 의심하고 조직검사로 확진합니다. 흡연력이 많은 54~74세 고위험군은 국가암검진으로 2년마다 저선량 흉부 CT를 받을 수 있으며, 대상 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영상 검사 — 흉부 CT로 종양의 크기와 위치를, PET-CT와 뇌 MRI로 다른 곳에 퍼졌는지를 봅니다.
  • 조직검사 — 기관지내시경, 피부로 바늘을 넣는 경피적 폐 생검, 기관지내시경 초음파로 림프절 조직을 얻습니다.
  • 분자 검사 — 얻은 조직으로 유전자 변이와 PD-L1을 확인합니다.
  • 폐 기능 검사 — 수술로 폐를 얼마나 떼어 낼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 인두·후두 — 내시경으로 직접 보며 조직검사를 하고, CT·MRI로 목 림프절을 확인합니다.

병기

병기는 종양의 크기와 위치, 림프절 전이, 다른 장기 전이를 묶어 1기부터 4기까지 나눕니다.

병기 상태 일반적인 치료 방향
1기 종양이 폐 안에 머물고 림프절 전이가 없음 수술, 수술이 어려우면 정위적 방사선 치료
2기 종양이 더 크거나 같은 쪽 폐 안·폐문 림프절로 퍼짐 수술과 수술 전후 약물 치료
3기 가슴 가운데(종격동) 림프절로 퍼졌거나 주변 구조를 침범 항암·방사선 동시 치료와 면역항암제 유지, 일부는 수술
4기 반대쪽 폐, 흉막, 뇌·뼈·간·부신 등으로 퍼짐 표적치료제·면역항암제·항암치료와 증상 관리

소세포폐암은 병이 한쪽 가슴에 머문 제한기와 그 밖으로 퍼진 확장기로도 나눠 치료를 정합니다.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

오래가는 기침, 숨참, 쉰 목소리는 폐암이 아닌 질환에서도 흔합니다. 반대로 흔한 질환으로 여겨 지나치다 진단이 늦어지기도 해, 증상이 오래가면 검사로 구별해야 합니다.

질환 폐암·호흡기암과 다른 점
폐결핵 기침·피 섞인 가래·체중 감소가 비슷하고 영상에서도 헷갈릴 수 있어 가래 검사로 확인합니다.
폐렴 열과 함께 생기고 항생제 치료 뒤 영상이 좋아집니다. 같은 자리에 되풀이되면 종양이 기관지를 막았는지 확인합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오래된 기침·숨참이 비슷하고 흡연력도 같아 폐암과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성 폐결절 건강검진 CT에서 발견되며 크기·모양·자라는 속도를 추적 검사로 봅니다.
성대 결절·후두염 쉰 목소리가 생기지만, 2주 넘게 이어지면 후두내시경으로 후두암과 구별합니다.

치료 방법

일반적인 치료

폐암의 표준 치료는 조직형과 병기, 유전자 검사 결과, 폐 기능과 전신 상태를 보고 치료받는 병원이 정합니다.

치료 내용 치료 뒤 살필 점
수술 암이 있는 폐엽을 떼는 폐엽절제술이 기본이며, 범위에 따라 구역·쐐기 절제나 한쪽 폐 전체 절제를 합니다. 숨참, 기침·가래, 수술 부위 통증·저림
방사선 치료 수술이 어려운 초기 폐암, 3기의 항암·방사선 동시 치료, 뼈·뇌 전이의 증상 완화에 씁니다. 삼킬 때 통증, 방사선 폐렴, 피로
항암치료 수술 전후, 방사선과 함께, 또는 진행 폐암에서 몇 주 간격으로 되풀이합니다. 오심, 피로, 백혈구 감소, 손발 저림
표적치료 유전자 변이가 있을 때 먹는 약으로 오래 복용합니다. 여드름 모양 발진, 설사, 손발톱 주위 염증
면역항암제 면역세포에 걸린 제동을 풀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약으로, 단독 또는 항암제와 함께 씁니다. 폐렴·대장염·갑상선 기능 변화 같은 면역 관련 이상반응

인두암·후두암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방사선 동시 치료를 씁니다. 후두를 모두 떼면 목 앞에 영구적인 숨구멍(기관절개공)을 만들고 다른 방법으로 목소리를 내는 재활을 하며, 후두를 지키기 위해 항암·방사선 치료를 먼저 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폐암 회복기

한의학에서는 폐가 호흡과 함께 몸의 기운을 다스린다고 보고, 치료 뒤의 숨참·마른기침·입마름·쉽게 지치는 증상을 기운과 진액(몸의 진한 체액)이 함께 줄어든 상태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진찰에서는 기침과 가래의 양상, 숨찬 정도, 땀, 식욕, 수면, 대변을 함께 묻고 관리 계획에 참고합니다.

폐암 환자는 표적치료제·면역항암제를 오래 쓰는 경우가 많아 약물 상호작용과 간 기능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한약·침·뜸은 혈액검사 결과, 치료 일정,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한 뒤 진행 여부를 정하며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출혈과 감염 위험이 커지는 시기, 곧 혈소판이나 백혈구가 크게 줄어든 때에는 침 치료를 쉬거나 방법을 바꿉니다.

봄담한방병원의 호흡기암 회복 진료

봄담한방병원의 호흡기암 진료는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치료 중·후의 숨쉬기·체력·식사 문제를 관리해 치료 일정을 이어 가도록 돕는 보조적 진료입니다. 모든 진료를 한꺼번에 받는 방식이 아니라, 치료 시기와 그때의 증상을 보고 필요한 것만 묶어 계획합니다.

치료 내용
호흡기암 환자용 병실 공기 살균·환기 시스템을 갖춘 병실에서 입원 생활을 합니다.
호흡재활치료 수술·치료 뒤 숨쉬기와 활동량 회복을 목표로 몸 상태에 맞춰 진행합니다.
비훈요법 증류한 한약을 코로 흡입하는 한방 치료입니다.
3기압 고압산소치료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의 공간에서 산소를 들이마시는 치료입니다.
고주파온열치료·면역치료 받을지와 횟수는 진찰과 담당 주치의 상의로 정합니다.
영양수액치료 식사량이 줄었을 때 영양과 수분을 보충합니다.
침·뜸·한약 진찰과 혈액검사, 복용 약을 확인해 계획하며, 한약은 탕약·환약으로 처방합니다.
맞춤 영양식단 1:1 영양 상담으로 치료 단계와 기저질환에 맞춰 식단을 정합니다.
힐링 프로그램 심리상담, 명상·요가, 족욕·편백찜질을 병원 운영 일정에 따라 진행합니다.
치료사가 옆으로 누운 환자의 어깨와 가슴 쪽을 손으로 살피는 호흡재활치료 장면
호흡재활치료는 수술·치료 뒤 숨쉬기와 활동량 회복을 목표로 몸 상태에 맞춰 진행합니다

호흡재활치료는 폐 수술 뒤 줄어든 폐 용적과 통증 때문에 숨을 얕게 쉬고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 특히 중요합니다. 호흡재활은 일반적으로 깊게 숨 쉬는 연습, 가래를 내보내는 기침 연습, 걷기 같은 운동을 숨찬 정도에 맞춰 조금씩 늘려 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술 부위가 아물기 전에는 가슴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동작을 피합니다.

캡슐형 고압산소치료 장비 안에 누운 환자와 장비를 확인하는 의료진
고압산소치료는 폐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 여부를 정합니다

3기압 고압산소치료는 방사선 치료 뒤 늦게 나타나는 조직 손상 등에 쓰이는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폐 수술 직후이거나 기흉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 폐에 큰 공기주머니(폐기포)가 있는 경우에는 압력 변화가 부담이 될 수 있어 영상 검사와 진찰로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압력이 바뀔 때 귀가 먹먹해질 수 있으므로 감기나 중이염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비훈요법은 기침·가래 같은 호흡기 불편이 있을 때 진찰 후 고려하며, 흡입하는 동안 기침이 심해지거나 숨이 차면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입원 환자 앞에 반찬 그릇이 담긴 식판을 놓는 배식 장면
식단은 1:1 영양 상담을 거쳐 치료 단계와 기저질환에 맞춰 정합니다

맞춤 영양식단은 숨이 차서 한 번에 많이 먹기 어렵거나, 가슴·목 방사선 치료로 삼킬 때 아픈 시기를 고려해 정합니다. 9대 영양소·6대 식품군을 기준으로 한 균형 식단에 1:1 영양 상담을 더해 기본 항암식·고단백식·저염식 가운데 맞는 식단을 고르며, 식단 구성은 식단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벽돌 벽 아래 나무 단에 족욕용 세면대 두 개가 나란히 놓인 족욕실
족욕과 편백찜질은 병원 운영 일정에 따라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힐링 프로그램은 오랜 치료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시간입니다. 족욕실·편백찜질방·옥상정원 같은 공간은 시설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입원 진료 과정

입원 진료는 치료받는 병원의 일정표를 함께 펼쳐 놓고 시작합니다. 수술일, 항암·방사선 주기, 먹고 있는 표적치료제에 따라 언제 입원해 무엇을 할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 입원 상담 — 진단서·소견서·검사결과지·처방약 목록으로 진단명과 병기, 지금까지 받은 치료와 다음 일정을 확인합니다.
  2. 협진 진찰 — 한의사와 내과 전문의(세부 전공 혈액종양내과)가 숨찬 정도, 기침·가래, 식사량과 체중, 통증을 함께 봅니다.
  3. 검사 — 원내 임상병리실에서 염증 수치(CRP), NK세포 활성도, 영양 상태를 확인합니다.
  4. 치료 계획 — 치료 병원 일정에 맞춰 입원 기간과 호흡재활·고압산소치료·식단 같은 진료 구성을 정합니다.
  5. 입원 중 관찰 —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하며, 응급 상황에는 상주 의료진이 대응하고 필요하면 인근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을 연계합니다.

입원 중에는 항암치료로 생긴 호중구 감소증 관리, 암성 통증 조절, 패혈증 예방과 초기 대응을 함께 살피며, 케모포트·PICC 시술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협진 의료진은 의료진 페이지에서 소개합니다.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항암치료 중 38도 이상의 열이나 오한이 나면 백혈구가 줄어든 상태의 감염 신호일 수 있으므로 해열제를 먹기 전에 치료 병원이나 응급실에 곧장 연락해야 합니다. 갑자기 심해지는 숨참과 가슴 통증, 많은 양의 피를 토할 때, 얼굴과 목이 부을 때, 심한 두통·팔다리 힘 빠짐·의식 변화가 생길 때는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방사선 치료나 면역항암제 치료 뒤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새로 마른기침·숨참·열이 생기면 폐렴일 수 있어 치료 병원에 먼저 알립니다.

치료 중·후의 변화와 회복 기간

같은 폐암이라도 받은 치료에 따라 생기는 불편이 다릅니다. 증상이 시작된 날짜와 정도를 적어 두면 치료 병원 외래와 입원 진료에서 같은 기록을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별 흔한 불편 네 칸 — 폐 절제 수술, 항암·표적·면역항암, 가슴 방사선 치료, 인두·후두암 치료
같은 폐암이라도 받은 치료에 따라 살필 증상이 다릅니다

치료별로 흔한 불편

  • 폐 절제 수술 뒤 — 남은 폐가 빈자리에 적응하는 몇 달 동안 계단·언덕에서 숨이 차고, 마른기침과 수술 부위의 저린 통증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아파서 팔을 덜 쓰면 어깨가 굳을 수 있습니다.
  • 가슴 방사선 치료 — 식도가 방사선 범위에 들어가면 치료 중 삼킬 때 아프고, 치료 뒤 몇 달 사이 방사선 폐렴으로 마른기침과 숨참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인두·후두암 치료 — 침샘 기능이 떨어져 입마름이 오래가고, 삼킴 기능이 떨어지면 사레가 들며 흡인성 폐렴 위험이 생깁니다.

회복 기간과 입원 계획

입원 기간은 정해진 기준이 없고, 지금 상태와 치료 일정에 따라 계획합니다. 항암·방사선 치료 사이 회복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입원과 퇴원을 되풀이하는 분이 많습니다.

치료 시기 입원·외래 계획에서 보는 점
수술 뒤 상처 회복, 숨찬 정도, 가래 배출, 식사량
항암치료 중 투여 뒤 증상이 심한 며칠과 다음 투여 전 혈액 수치 회복
항암·방사선 동시 치료 중 삼킬 때 통증으로 식사가 줄어드는 시기, 체중 변화
표적치료제·면역항암제 복용 중 피부·설사 같은 부작용이 생기는 시기
치료를 마친 뒤 체력과 활동량 회복, 정기 검사 일정

폐엽절제 뒤 숨찬 느낌은 대개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나아지지만, 떼어 낸 범위와 원래 폐 기능에 따라 이전보다 줄어든 상태에 적응하기도 합니다. 암 종류와 관계없는 치료 중·후 입원 전반은 암 치료 중·후 통합 회복 입원에서 함께 안내합니다.

생활 관리

숨쉬기와 활동

  • 숨이 찰 때는 코로 천천히 들이마신 뒤 입술을 오므리고 길게 내쉬는 호흡을 해 봅니다.
  • 누워만 지내면 근력과 폐 기능이 더 떨어집니다. 숨이 조금 찰 정도로 짧게 자주 걷습니다.
  • 물을 충분히 마셔 가래를 묽게 하고, 깊게 숨을 들이쉰 뒤 기침해 가래를 내보냅니다.
원통 세 개 안에 공이 든 호흡 훈련 기구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는 연습은 폐 수술 뒤 호흡 운동의 기본입니다

식사와 삼킴

  • 숨찬 날에도 달걀찜·두부·생선처럼 부드러운 단백질 반찬을 한두 가지는 챙기고, 주말마다 같은 시간에 체중을 잽니다.
  • 숨이 차면 식사 전에 잠시 쉬고, 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누어 먹습니다.
  • 삼킬 때 아프면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고르고, 아주 뜨겁거나 맵고 신 음식은 피합니다.

감염 예방과 공기 환경

  • 외출 뒤와 식사 전에는 손을 씻고, 붐비는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씁니다.
  • 독감·폐렴구균 예방접종 시기는 치료 일정에 맞춰 주치의와 상의합니다.
  • 금연하고 간접흡연을 피하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외출을 줄이고 실내를 자주 환기합니다.

흔한 오해

오해 실제
담배를 피운 적이 없으면 폐암에 걸리지 않는다 비흡연자에게도 폐암이 생기며, 특히 선암은 비흡연 여성에게서도 진단됩니다.
진단을 받았으니 이제 금연은 의미가 없다 금연은 수술 뒤 폐 합병증 위험을 낮추고 치료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숨이 차면 움직이지 말고 누워 있어야 한다 오래 누워 지내면 근력과 폐 기능이 더 떨어져, 숨찬 정도에 맞춘 활동이 필요합니다.
쉰 목소리는 목을 많이 써서 생긴다 대개 그렇지만 2주 넘게 이어지면 후두를 직접 보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표적치료제는 먹는 약이라 부담이 가볍다 오래 먹는 만큼 피부·설사·간 기능 변화를 꾸준히 살펴야 합니다.
한방 치료를 함께 받으면 항암 횟수를 줄여도 된다 회복 진료는 표준 치료 일정을 지키도록 돕는 역할이며, 항암·방사선의 횟수와 용량 결정은 치료 병원의 몫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폐암 회복 진료를 받으려면

봄담한방병원은 5호선 굽은다리역 3번 출구에서 200m에 있는 한방병원으로, 한의사 4인과 내과 전문의가 협진하고 1인실·4인실 입원 병동에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합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3:00 · 평일 점심 13:00–14:00이며 일요일·공휴일 휴진입니다. 전화·입원 상담은 토·일·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받습니다.

  • 입원 상담 때 준비할 서류 — 진단서, 소견서, 검사결과지(CT·MRI·PET-CT 등), 처방약 목록. 항암·방사선 일정표가 있으면 함께 보여 주세요.
  • 입원 준비물 — 세면도구, 개인 위생용품, 실내화, 편안한 옷, 복용 중인 약
  • 상담 전화 — 1833-5777. 전화 외 상담 방법은 입원·예약 문의, 찾아오시는 방법은 오시는 길, 비급여 항목과 금액은 비급여 진료비에 있습니다.
  • 다른 암의 회복 진료는 유방암, 자궁·난소암, 위암·대장암, 췌장·담도암 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

참고 자료

  1. 국가암정보센터 「폐암」
  2. 국가암정보센터 「후두암」
  3.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폐암」
  4. MSD 매뉴얼 「폐암」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봄담한방병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

폐암·호흡기암 치료 중·후 회복 자주 묻는 질문

폐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퇴원하면 바로 입원할 수 있나요?

수술 병원에서 퇴원한 뒤 상처 상태와 숨찬 정도, 다음 치료 일정을 확인해 입원 시기를 정합니다. 퇴원 안내문, 소견서, 검사결과지를 준비해 상담해 주세요.

입원 중에도 치료받는 병원의 외래와 항암 일정은 그대로 다닐 수 있나요?

치료받는 병원의 외래·항암·방사선 일정은 그대로 이어 갑니다. 입원 중 외출은 상태와 치료 일정에 따라 가능하지만, 감염 예방과 치료 연속성을 위해 의료진 판단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표적치료제를 먹고 있는데 한약을 함께 먹어도 되나요?

표적치료제는 간에서 대사되는 약이 많아 한약과의 상호작용과 간 기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복용 중인 약 목록과 최근 혈액검사 결과를 가져오시면 진찰 뒤 처방 여부를 정하며, 담당 주치의와도 상의해 주세요.

보호자가 병실에서 함께 지낼 수 있나요?

1인실과 4인실 모두 보호자 상주가 가능하며, 병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상담 때 확인해 드립니다. 보호자도 병원 식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도 입원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전화·입원 상담은 토·일·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받습니다. 상담 전화는 1833-5777입니다.